8월 공모주 캘린더 — 딜리셔스·케이앤에스아이앤씨 청약 정리

3줄 요약

  • 8월엔 로봇·소프트웨어·반도체부터 패션까지 총 8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해요
  • 이번주(8/3~8/5)엔 딜리셔스·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일반청약을 진행합니다
  • 딜리셔스는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 운영사로, 공모 희망가는 5,000~7,000원이에요
공모주, 청약부터 상장까지 이렇게 흘러갑니다수요예측기관 경쟁률 확인청약증거금 50% 납입배정·환불비례/균등 배정상장시초가 형성청약 전에 봐야 할 두 숫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의무보유 확약 비율확약 비율이 낮으면 상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월 공모주 캘린더 — 이 글의 흐름아래 순서대로 읽으시면 이해가 빠릅니다1이번주 청약 캘린더2딜리셔스 — 동대문을 잇는 패션 B2B 플랫폼3케이앤에스아이앤씨4공모주 청약 전 체크리스트5공모주 청약, 제가 정해둔 기준본문 구성 기준

이번주 청약 캘린더

기업업종일반청약일공모희망가
딜리셔스패션 B2B 플랫폼(신상마켓)8/3~8/45,000~7,000원
케이앤에스아이앤씨IT 서비스8/4~8/5상장 예정일 8/14
8월 공모주 캘린더 — 딜리셔스·케이앤에스아이앤씨… — 공모희망가단위: 공모희망가딜리셔스5,000~7,000원케이앤에스아이앤씨상장 예정일 8/14본문 표 데이터 기준

여기에 니어스랩·기도산업 등도 이번주 수요예측에 들어가면서, 8월 초부터 IPO 시장이 꽤 붐비고 있어요.

딜리셔스 — 동대문을 잇는 패션 B2B 플랫폼

딜리셔스는 ‘신상마켓’이라는 패션 B2B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동대문 도매시장과 전국 소매업자를 물류·정보통신으로 연결하는 무점포 소매업 모델입니다.

일반청약은 8/3~8/4, 공모 희망가는 5,000~7,000원이에요.

동대문 기반 사업이라 국내 소비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편이라, 소비 심리 지표를 함께 참고하시면 좋아요.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8/4~8/5 일반청약을 진행하고, 8/14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에요.

딜리셔스와 청약일이 하루 겹치니, 증거금을 어떻게 배분할지 미리 정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공모주 청약 전 체크리스트

  • 균등배정 물량이 있는지,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얼마인지 증권사 공지로 확인
  • 공모가 대비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확약 비율 체크 (수요예측 흥행 여부의 참고 지표)
  • 동일 기간 겹치는 종목이 있으면 증거금을 나눠서 청약할지 결정
  •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낮으면 초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공모주 청약, 제가 정해둔 기준

저는 공모주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아요. 균등배정으로 몇 주 받는 정도라 수익 자체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넣을지 말지를 정하는 기준은 있습니다.

  •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 낮으면 그만큼 기관도 매력을 못 느꼈다는 뜻이에요
  • 의무보유 확약 비율 — 이게 낮으면 상장 직후 기관 매도 물량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 공모가 밴드 상단인지 — 상단 초과로 확정됐다면 이미 기대가 반영된 가격이에요
  • 상장 당일 시장 분위기 — 지수가 급락하는 날 상장하면 아무리 좋은 회사도 시초가가 눌립니다

특히 마지막 항목을 요즘 크게 느꼈어요. 8월 초 코스피가 하루에 4% 넘게 빠지는 구간이 있었는데, 이런 장에서는 공모주도 같이 눌립니다. 회사 자체는 그대로인데 상장 타이밍이 수익률을 좌우하는 셈이죠.

그래서 청약 여부를 판단할 때 증권신고서만 보지 않고, 상장일 전후에 어떤 증시 이벤트가 있는지도 같이 확인하는 편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균등배정이 뭔가요?

A. 청약 증거금 규모와 상관없이, 최소 청약 단위만 넣어도 동일한 확률로 배정받는 방식이에요. 소액 투자자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Q. 공모주는 무조건 상장일에 수익 나나요?

A. 아니요. 공모가 대비 시초가가 낮게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서, 수요예측 경쟁률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꼭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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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본 글은 정보 정리용이며, 특정 종목 청약을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모가·일정은 8월 2일 기준이며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증권신고서와 증권사 공지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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