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8/4 팔란티어·AMD, 8/6 우버·디즈니 실적 발표에 이어 8/7엔 미국 7월 고용지표까지, 이번주는 실적과 고용지표가 몰려있는 한 주예요
- 팔란티어는 매출 +80.5%, AMD는 매출 +47% 성장이 컨센서스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7월 고용은 신규 취업자 8.8만명, 실업률 4.2% 예상이고, 예상치를 벗어나면 금리 기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이번주 캘린더 한눈에
| 날짜 | 이벤트 | 체크포인트 |
|---|---|---|
| 8/4(화) 장마감 후 | 팔란티어 2분기 실적 | 매출 컨센서스 +80.5% |
| 8/4(화) 장마감 후 | AMD 2분기 실적 | 매출 컨센서스 +47% |
| 8/6(목) 개장 전 | 우버·디즈니 실적 | 가이던스 확인 |
| 8/7(금) | 미국 7월 고용지표 | 신규취업 8.8만명, 실업률 4.2% 예상 |
발표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하루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실제 IR 캘린더로 최종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팔란티어(8/4) — AI 소프트웨어 대장주 성적표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80.5% 성장한 18억1,100만달러예요.
주당순이익(EPS)은 +116% 성장한 0.35달러가 예상됩니다.
지난주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반등했을 때도 결정적 트리거는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 발표였어요.
팔란티어 실적이 이 흐름을 이어가는지, 아니면 AI 밸류에이션 부담론에 다시 불을 붙이는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AMD(8/4) — 반도체 밸류체인 체크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47% 성장한 113억500만달러예요.
EPS는 +236% 성장한 1.61달러가 예상됩니다.
AMD는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삼성전자·SK하이닉스)과 흐름을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부진하면 최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우버·디즈니(8/6), 그리고 고용지표(8/7)
우버와 디즈니는 소비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참고할 만해요.
가장 중요한 건 8/7 발표되는 미국 7월 고용지표입니다.
신규 취업자 8.8만명, 실업률 4.2%가 컨센서스예요.
예상보다 크게 높으면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크게 낮으면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될 수 있어요.
국내 투자자가 체크할 점
- 팔란티어·AMD 실적 발표는 한국시간 새벽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다음날 코스피 반도체·AI 관련주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고용지표는 예상치와의 괴리가 클수록 원달러 환율·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반응과 다음날 정규장 반응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성급한 매매보다는 하루 정도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컨센서스 수치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A.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예요. 실제 발표치와 다를 수 있고, 실적 발표 전까지 계속 조정될 수 있습니다.
Q. 이번주 실적이 코스피에도 영향을 주나요?
A. 네. 특히 AMD 실적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심리적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 흐름과 함께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주가 끝나고 결과를 채워봤어요
미리 짜둔 캘린더대로 흘러갔는지 확인해봤는데, 결과가 흥미로웠습니다.
| 일정 | 결과 | 주가 반응 |
|---|---|---|
| 팔란티어 (8/4) | 실적 서프라이즈 + 가이던스 상향 | 상승 |
| AMD (8/4) | 사상 최대 실적, 가이던스 실망 | 시간외 -8.82% |
| 우버 (8/6) | 실적 호조, 가이던스 부진 | 약 -5% |
| 디즈니 (8/6) | 매출 소폭 미달, 자사주 확대 | 약 +4% |
| 7월 고용 (8/7) | 2.3만 명 감소 (예상 +8만) | 달러 2주 최저 |
네 개 실적 중 실적 자체로 주가 방향이 결정된 종목은 하나도 없었어요. 전부 가이던스나 주주환원 계획이 갈랐습니다. 고용지표는 예상을 크게 빗나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을 약 55%에서 약 46%로 끌어내렸고요.
다음 주 일정과 대응 방법은 다음 주 증시 3대 변수 글에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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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리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수치는 8월 2일 기준 보도 내용을 참고했으며, 실제 실적 및 지표는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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