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는 비슷해 보여도 막상 뜯어보면 보수·구성종목·세금 처리까지 은근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ETF 24쌍을 카테고리별로 비교 정리했습니다. 궁금한 조합을 찾아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지수·스타일 ETF
- 신흥국 ETF인데 한국은 없고, 선진국 ETF엔 삼성전자가 있다
- 매그니피센트7 비중 32% vs 1.4%, 같은 지수인데 이 차이
- 현재를 싸게 살까, 미래를 비싸게 살까
- 2024년 +64%, 2026년 -5.8%, MAGS의 롤러코스터
섹터·테마 ETF
- 후쿠시마 이후 외면받던 원자력, 15년 만에 역전했다
- 5년 수익률 +6% vs -2%, 같은 클라우드인데 왜 이래
- 불황 오면 뭘 살까, 세제냐 스마트폰이냐
- 유가 급등에 에너지ETF 담기 전, 이 표부터 보세요
- 리츠 ETF 샀는데 알고 보니 데이터센터 펀드?
- GE 하나가 21.5%, ITA의 집중투자 괜찮을까
- 10년 격차 90%p인데, 2026년엔 순위가 뒤집혔다
- XLV 최대낙폭 -39%, IBB는 -63%, 이 차이가 결정적
- AIQ 40%, BOTZ 16%, 왜 이렇게 벌어졌나
- 10년 2,148% vs 1년 160%, 반도체 ETF의 시간차 승부
배당·커버드콜 ETF
채권·안전자산 ETF
레버리지·인버스·변동성 ETF
- UVXY 상장 이후 -99.9%, 그런데 왜 계속 팔릴까
- 52주 16달러에서 284달러, 오타 아닙니다
- 나스닥 3배 vs S&P500 3배, 2022년에 뭐가 덜 깨졌나
- SOXL 947억 팔아치운 서학개미들, 이유 있었다
ETF 고를 때 제가 순서대로 보는 것
종목 수가 많으니까 하나씩 다 뜯어보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걸러내는 순서를 정해뒀어요.
- 이 ETF가 내 포트에서 맡을 역할 — 핵심 자산인지, 현금흐름용인지, 베팅용인지
- 운용보수와 순자산 규모 — 규모가 작으면 상장폐지·괴리율 위험이 있어요
- 국내 상장 vs 해외 상장 — 세금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 분배금 성격 — 배당인지 옵션 프리미엄인지에 따라 지속성이 달라요
세 번째가 특히 중요해요.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되는데, 해외 상장은 양도소득세 22%에 연 250만 원 기본공제가 있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도 세후 수익이 갈리는 이유예요.
참고로 2026년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ETF 분배금에 적용되지 않아요. 국내 고배당 기업 배당에만 적용되니, ETF 위주로 굴리는 분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자세한 건 배당소득 분리과세 글에 정리했어요.
참고한 자료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와 제도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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